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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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ello Goodbye | John Lennon & Paul McCartney | |
2 | 君はハリケーン | Masahiro Andoh | |
3 | Sabana Hotel | Masahiro Andoh | |
4 | Stingray | Toyoyuki Tanaka | |
5 | Hank & Cliff | Masahiro Andoh | |
6 | 黄昏で見えない | Matsutoya Yumi | |
7 | From 03 To 06 (Receivers) | Hirotaka Izumi | |
8 | カピオラニの通り雨 | Masahiro Andoh | |
9 | Babarian | Masahiro Andoh | |
10 | Hello Goodbye (Reprise) | John Lennon & Paul McCartney |
혼다상, 2004-01-25
Hello Goodbye - 정말 멋진 곡입니다... 원곡이 티스퀘어 곡이 아닌가보군요... 어쨋든 기분이 상쾌해지는 곡입니다^^ 묘하게 자주듣게 만드는
곡입니다.
Kimi wa Hurricane - 흥겨운 비트와 EWI의 조화가 멋진곡입니다^^
Sabana Hotel - 사바나 호텔... 과연 어떤곳일까요?
Hank & Cliff - 내한공연때 사람들을 하나로 모았던 흥겨운 곡입니다
정말 모두 일어나서 박수치며 비트 마췄던 기억이... 절도있는 리듬이
특징인 곡입니다.
From 03 to 06 (Receivers) - 이즈미씨의 곡입니다^^ 이앨범부터
이즈미씨가 참여했나요? 이즈미 씨의 곡은 정말 하나같이 다 좋다는^^
Kapiolani no Tohriame - 최근에 발표한 앨범 T Comes Back에서
세번째 트랙으로 연주된 원곡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마음까지
따듯하게 하네요...
Babarian - 오프닝곡으로 넣어도 될만큼 상당히 웅장한 분위기의 곡입니다. 결혼 행진곡을 연상케 하는 키보드 벡킹이 인상깊군요^^
Hello Goodbye (Reprise) - 리프라이즈 버전도 정말 좋군요^^
들을때마다 미소짓게 만드는 주옥같은 곡 같습니다...
그전의 앨범과 비교하면 특이한느낌을 주는것같네여 앨범사진도 그렇고
자켓을 열면 30세의 이토아저씨와 29세의 안도아저씨사진을 볼수있읍니다. (동갑인데 틀리게 나와있더군여 만으로 따져서그런가?)
그외에 멤버들도 있고 촌스럽지만 정가네여..........
Hello Goodbye 비틀즈곡인거 같네여 친근한멜로디가 듣기 좋습니다.
특히 이 앨범의 백미는 숨겨진명곡 Tasogare de Mienai 이 아닌가 싶네여 이곡을 듣고 앨범잘샀다는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 별4개는 충분한 앨범
같습니다.
정말 멋진 곡이다.최고!
breeze and you와 같이 건반 위주의 곡이라고 볼수있는데.breeze and you와 마찬가지고 들을때마다
정말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이다.잡것을 뺸 순수한
느낌의 곡이라고 할까.
건반 멜로디는 정말 아름답다.
어쩄든 최고의 곡.
기미와 허리케인은 파일에 이상있는건지,,아님 원래 그런건지 궁금하군요..
아무튼,굉장한 일체감을 주는 음악인거 같고,당시 유행하던 퓨전음악을t-square식으로 개성있게 잘 만들어낸거 같습니다,근작앨범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는 대조적인 긴장감이 있는거 같습니다.테크닉과 완성도에 대한 욕구불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