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 퓨전 음악계를 견인한 CASIOPEA의 대표작. 절정기를 맞이할 무렵인 85년에 녹음된 11번째 작품. 당시 멤버 4인이 공동 작곡한 최초이자 마지막 곡인 "Halle"를 비롯하여, 싱글로 발매된 “Hoshi-Zora", "North Sea" 등 11곡 수록.
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
1 | Halle | Issei Noro, Minoru Mukaiya, Tetsuo Sakurai, Akira Jimbo | |
2 | Hoshi-Zora | Issei Noro | |
3 | Street Performer | Akira Jimbo | |
4 | The Turning Bell | Issei Noro | |
5 | North Sea | Issei Noro | |
6 | Matsuri-Bayashi | Issei Noro | |
7 | Touch the Rainbow | Akira Jimbo | |
8 | After School | Minoru Mukaiya | |
9 | Freesia | Tetsuo Sakurai | |
10 | Marine Blue | Issei Noro | |
11 | Paradox March | Minoru Mukaiya |
이 음반을 가지고있는데 종이질도 그렇고 안에 흑백글씨 적혀있고 무척부실합니다.ㅡㅡ;; 옛날 앨범티가 많이납니다. 터치더 레인보우가 가장끌립니다.
기존의 유명한 곡들은 말 할 것도 없이 좋지만 'AFTER SCHOOL'과
'FREESIA' 두 곡도 명작의 반열에 올려야 하는 것이 아닐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의 곡이 많이 들어있죠. 이 앨범도 예전에 희귀(?)앨범 리스트에 들어있었는데...^^
암튼 touch the rainbow, halle...여럼 해변가가 생각나네요...
j-fusion 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고 당시 연습곡으로
사용하던 앨범.
1988년 당시는 대단했다.
지금 다시 듣고 싶지만 앨범을 일본에서도 구할 수가
없으니....
누군가 갖고 계신분이 계시면 꼭 좀 연락을..
제 홈피는 http://jacoin.com/
Jaco Pastorius unofficial home page 운영자 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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