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
1 | Take Me | Issei Noro | |
2 | Asayake | Issei Noro | |
3 | Midnight Rendezvous | Issei Noro | |
4 | Time Limit | Issei Noro | |
5 | Domino Line | Issei Noro | |
6 | Tears of the Star | Issei Noro | |
7 | Swear | Issei Noro |
개인적으로는 실제 라이브에 버금가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대단한 엘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역시 Domino Line과 Swear도 좋기는 좋았습니다만, Midnight Rendezvous의 경우는 이 엘범에서 듣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초창기, 즉 카시오페아의 전성기의 대표곡들이 많이 들어있다는 점에서도 좋죠. Swear에서의 마지막 부분에서의 드럼연주 후의 박수소리와 함께 나오는 신명나는(!?) 멜로디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Tears Of The Star의 경우는 거의 듣지 않았던 곡입니다만 이번 엘범을 통해서 다시금 들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얼벰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카시오페아의 초창기 엘범에서 가장 뛰어난 엘범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네요.(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domino line, swear외에는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처럼 녹음된 앨범입니다. 하지만, domino line한곡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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