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CASIOPEA


PAMSPERMIA
A・KA・RI
VESTIGE-40th HISTORY ALBUM
I · BU · KI
A·SO·N·DA ~A·SO·BO TOUR 2015~
A·SO·N·DA ~A·SO·BO TOUR 2015~
A · SO · BO
TA · MA · TE · BOX Tour
TA · MA · TE · BOX
Live Liftoff 2012
ULTIMATE BEST ~ Early Alfa Years
Best of CASIOPEA -Alfa Collection-
Living on a Feeling ~ CASIOPEA Night Selection
Legend of CASIOPEA
Groove & Passion
Gentle & Mellow
Signal
5 Stars Live
GIG25
Marble
the way of CASIOPEA
Live & More
Places
Vintage 2002
Inspire
Single Collection
Main Gate
Casiopea Again
Bitter Sweet
20th Live
20th
Best Selection
Material
Be
Light and Shadows
Detail of Flowers
Flowers
Live Anthology Fine 2
Schedir
Freshness
Work In
Work Out
Live Anthology Fine 1
Asian Dreamer
Hearty Notes
Answers
Made in Melbourne
Aguri Suzuki's
Dramatic
We want more
Live in London 1983
act-one (LIVE HISTORY)
Active
Full Colors
The Party
World Live '88
Euphony
Platinum
Perfect Live II
Sun Sun
Casiopea Live
Halle
Down Upbeat
The Soundgraphy
Jive Jive
Photographs
Four by Four
Mint Jams
Cross Point
Eyes of the Mind
Make Up City
Thunder Live
Super Flight
Casiopea

Places


Places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Right on the Orbit Issei Noro
2 Windy City Minoru Mukaiya
3 Rare One in N.Y Issei Noro
4 Escape Journey Yoshihiro Naruse
5 Tropicool Akira Jimbo
6 Teatro Saudade Issei Noro
7 Sprinter Minoru Mukaiya
8 It's not only one time Yoshihiro Naruse
9 My Native Place Minoru Mukaiya
10 Saridari-Dahlidali Yoshihiro Naruse
11 Gazebo Issei Noro
12 Tokyo Sunset Issei Noro

참여 음악가


CASIOPEA

Akira Jimbo

Drums

CASIOPEA

Issei Noro

Guitars

CASIOPEA

Minoru Mukaiya

Keyboards

앨범 리뷰


Various Artists 크로스오페아, 2004-08-15

생일 선물로 친구한테 받은 소중한 앨범이에요.
지난 내한 공연 때 이 앨범을 중심으로 이뤄졌었죠.
그때 아름다운 멜로디가 너무 맘에 들어서 나중에 팜플렛을 찾아보니
"Places"라고 써져있더라구요.
꼭 사고 싶었는데 마침 친구가 사줘서 그 친구에게 정말 고맙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카시오페아의 광팬이지만 객관적인 눈과 귀로 하나하나씩 평가해 보겠습니다.

1. Right On The Orbit music by Issei Noro
아름다운 지구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우주의 신비와 조용함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발라드에 가까운 곡이며 마무리 부분에서 조용히 여음으로 들리는 타악기 소리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2. Windy City music by Minoru Mukaiya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내한 공연 때 연주했던 이 앨범의 명곡 중 하나입니다. 키보드 소리가 좋습니다. 바람 소리가 멈추지 않고 들립니다. 이국적인 느낌이 나며 기타 소리와 키보드 소리가 거의 일치해서 조합이 잘 이루어지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거의 마무리에서 들리는 키보드를 통한 바람 소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3. Rare One In N.Y music by Issei Noro
제 취향은 아닙니다. 하지만 베이스 솔로가 들어가서 기분은 좋군요. 라이브보다 오리지날 트랙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느끼시는 것처럼 11번 Gazebo와 처음 멜로디가 거의 같습니다. 퓨전 재즈의 느낌이 강한 곡입니다. 힘이 있는 곡인것 같으면서도 왠지 흥은 나지 않는 곡입니다. 전체적으로 빠른 진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욕의 느낌이 강합니다.

4. Escape Journey music by Yoshihiro Naruse
가장 발라드의 느낌이 많이 묻어있는 곡입니다. 요시히로 나루세 아저씨는 연주와는 정 반대의 성격의 곡을 작곡하십니다. 특이하시죠? 멜로디가 애수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 뒤에 깔리는 여성 보컬도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지에는 1969년에 나루세 아저씨께서 직접 그리신 여성 누드 그림이 있습니다.

5. Tropicool music by Akira Jimbo
아키라 짐보 아저씨는 "Be" 앨범 제작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한 곡씩 발라드 곡을 작곡해주십니다. 이번 Tropicool도 그 예인데요, 이 앨범에서 제일 맘에 드는 곡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클래식 피아노 멜로디가 참 좋습니다. 중간 드럼 솔로 멜로디가 제일 인상깊습니다.

6. Teatro Saudade music by Issei Noro
잇세이 노로 아저씨의 열정이 담긴 곡입니다. 힘이 느껴지지만 왠지 슬픈 멜로디 섞인 곡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키보드 솔로 음이 좋습니다.

7. Spinter music by Minoru Mukaiya
이 앨범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락 성향의 곡입니다. 속지에 나와있는 경마 사진이 곡과 너무 맞아 떨어집니다. 하지만 오리지날 사운드 보다 라이브 트랙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키보드 솔로가 솔직히 싱겁기는 합니다. (카시오페아 VS 더스퀘어에서의 Spinter는 정말 신기 그 자체)

8. It's Not Only One Time music by Yoshihiro Naruse
나루세 아저씨의 명곡입니다. 반복되는 멜로디가 왠지 애수적 성향을 더 해주네요. 속지에는 1965년에 그리신 논과 공장 그림이 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9. My Native Place music by Minoru Mukaiya
처음에 들리는 키보드 소리가 낮설지 않습니다. 이 곡을 맨 끝에 넣었어도 좋았을거란 생각을 줍니다. 하지만 처음과는 다른 분위기의 멜로디가 곧 들려오네요. 그리고 바로 두 멜로디가 서로 합쳐집니다. 좋은 곡입니다.

10. Saridari-Dahlidali music by Yoshihiro Naruse
나루세 아저씨가 참 희귀한 곡을 만들었네요. 음악인지 행위 예술 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 재밌는 곡입니다. 처음에 이 곡 듣고 조금 실망했었는데요, 점점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게 이 곡이네요. 자와히리짱님의 말 처럼 진짜 무뇌로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괜찮은 곡이에요.

11. Gazebo music by Issei Noro
사실 Rare One In N.Y과 처음이 비슷한 건 사실이지만 그 부분만 지나면 굉장한 멜로디가 있다는 걸 명심해 주세요. 정말 좋은 곡입니다.

12. Tokyo Sunset music by Issei Noro
통기타로 연주한듯한 곡입니다. 곡을 마무리 짓는 곡답게 석양이 지는 도쿄의 사진을 삽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애수적인 발라드 곡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취향하고 맞네요. 모두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왠지 전성기 때의 그 힘찬 곡이 많이 사라진 듯합니다. (Sprinter는 제외...ㅡ.ㅡ) 노로 아저씨의 천재적 작곡성이 이제 떨어지는 걸까요? 20th를 기점으로 그 후부터 노로 아저씨의 곡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카시오페아의 광팬으로서 이런 소리를 해도 괜찮나 모르겠지만 카시오페아의 신곡들이 모두 슬픈 발라드로 넘어가는 걸로 보아 마치 카시오페아의 마지막을 알려주는 앨범같기도 합니다.
(현재 Tokyo Sunset을 듣고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이 나네요... 아.. 눈물난다..ㅜ.ㅜ 아... 이러면 안돼! Sprinter로 곡 변경! 아싸!)

Tomohito Aoki 자와히리짱, 2004-07-12

이 앨범을 두고 저번 앨범 Inspire의 맥을 잇는다고 하는데 참으로 진실입니다. 일단 비교적으로 노로아저씨의 곡이 12곡 중 5곡으로 아마 카시오페아의 역사상 가장 적게 작곡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례적으로 시자과 마무리는 노로 아저씨의 곡이군요.
참 설레는 기분으로 시작하는 Right On Orbit. 시작이 되며 갑자기 쏴악하고 돋는 소름. 하루에 열번을 들어도 역시 소름이 돋는군요
저번 내한 공연때 참 인상깊게 들었던 Windy City가 그 뒤를 잇는데 무카이야 아저씨의 센스가 빛을 발하는 곡입니다. 바람 소리의 묘사가 참 사실적이어서 정말 썰렁해지는 분위기. 저번 내한때 저는 오른쪽의 거대한 스피커에 앉아있었는데 이 바람소리가 귀를 강타하면서 갑자기 오른쪽귀에서 괴음이 윙하고 나는 바람에 한 10분은 낑낑 해맸습니다.
다음 곡인 Rare One In N.Y와 열한 번째 곡인 Gazebo는 너무나 비슷하길래 한 번에 쓰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노로 아저씨 왜이러실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답니다.(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봐주세요)
그 다음 곡 Escape Journy. 오랜만에 카시오페아의 앨범에서 플랫리스 기타곡을 듣는군요. 참으로 따뜻하고 섬세한 플랫리스 기타의 소리. 역시 노로 아저씨는 플랫리스계의 일인자이십니다.(아 갑자기 아득히 모르는 과거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그 다음으로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곡 짐보 아저씨의 Tropicool. 아무도 없는 무인도 해변에 홀로 있다는 느낌을 준답니다. 짐보 아저씨는 계속해서 이런 발라드를 매년 작곡하시는데 이 곡은 유난히 짐보 아저씨의 다르 발라드와는 다른 이질감이 든답니다.(가끔은 이 곡이 짐사쿠 시절의 Island와 비슷하다는느낌을 받는답니다)
이어서 Teatro Saudade. 내한 공연때 그 '사건'을 이으킨 곡이죠. 너무나도 애달픈 곡입니다.후반부의 기타 솔로는 역시 라이브 버전이 최고입니다.(노로 아저씨표 울부짖는 기타!)
다음 곡 최강의 스피드 Sprinter. 무카이야 아저씨 곡의 특징중 하나인 멤버가 돌아가며 개인기 과시하기(Euphony 앨범의 Hacker처럼)가 잘 드러난 곡이죠. 앨범 속의 사진과 딱 맞아 떨어지는 곡입니다.
그 다음으로 나루세 아저씨의 It's Not Only One Time.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이죠. 나루세 아저씨의 곡에서 느껴지는 허무감이 이번엔 새로운 방식으로 표출되었습니다. Life Goes On-Sentimental Things를 잇는다고 해야하나......
다음 곡인 My Native Place는 아까전과는 다른 상당히 밝고 깨끗한 분위기의 곡입니다. 기타소리를 자세히 들어보시면 Euphony 앨범의 Pure Green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앨범은 Euphony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군요.
이번엔 상당히 장난스러운 분위기의 saridari-Dahlidali. 퍼커션을 나루세 아저씨가 맡으셨군요. 대게 퍼커션은 짐보 아저씨가 담당인데. 나루세 아저씨의 장난기가 빛을 발하는 작품이라 해야겠죠. 가끔 무뇌 상태가 되고 싶으실때 이 곡 들으면 정말 허무해 집니다.(주의!)
그리고 한 곡을 건너뛰어 이 앨범의 마지막곡 Tokyo Sunset. 이 곡은 아무래도 Cross Point의 Span Of A Dream의 영향이 매우 큰 듯합니다. 아마 그 완성이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이겠지요. 노로 아저씨의 서정성이 너무나 잘 드러나는 곡입니다.(일본가서 들어봐야지. 요즘은 워낙 날씨가 흐려서 석양도 보기힘들구만!)
전체적으로 이 앨범은 과거의 시도에 대한 완성이라고 해야겠지요. 참 이 앨범이 발매된 해를 기준으로 하여 10년전인 1993년 Dramatic의 속지와 유사한 양식을 쓰는군요.(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멋있는)
아쉬운 것은 노로 아저씨의 곡이 줄었고 갑자기 침체되었다는 분위기를 풍기는 것입니다.
노로 아저씨 : 5곡
무카이야 아저씨 : 3곡
나루세 아저씨 : 3곡
짐보 아저씨 : 1곡

Various Artists 테이블, 2004-01-17

곧 Places가 한국에도 라이센스 된다죠. 그 사실을 모르고 얼마전에 일본에서 Places를 주문 구입했습니다. TT
이번 신보가 한곡 한곡 너무 맘에 들었고 내한공연때도 라이브로 직접 들었던바 CD 라이센스를 마냥 기다릴 수가 없더라고요.
이번 테마는 앨범 이름대로 세계 곳곳의 장소들이네요. 음악적 지식이 없는바 CD 속지에 있는 그림들과 함께 개인적인 느낌을 나열해보겠습니다. ^^;

1. Right on the orbit -by Issei Noro-
첫 곡은 우주라는 큰 관점에서 시작합니다. 속 표지에 보면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이 잡혀있습니다. 현재 상태 이상무, 지구 순항중. 이런 느낌일까요. 하루, 일주일, 똑같이 반복되는 우리의 생활이 어찌보면 괘도를 돌고있는 작은 행성같을지 모릅니다. 바쁘고 여유가 없을 떄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잠시나마 마음이 편안해지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괘도에 맞게 흘러갈꺼라는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곡 중에 하나입니다.

2. Windy city -by Minoru Mukaiya-
CD 속지에는 미국 시카고의 존행콕 빌딩과 미시간호수가 보이는 lake shore drive의 사진이 있네요. 시카고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windy city라고 불립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바로 바람이 쌩쌩부는 시카고 다운타운을 걸어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건 과장일까요. ^^; 중간 중간에 바람을 표현한듯한 무카이야 아저씨의 키보드 사운드가 너무 좋아요.

3. Rare one in N.Y. -by Issei Noro-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뉴욕을 주제로 한 곡입니다. 직역을 하면 '뉴욕에서의 보기 드문 것'인데 개인적으로 뉴욕에 안 가봐서 무엇을 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속지에는 정지선에 서있는 노란 택시들과 그 앞으로 길을 건너는 세 여자의 사진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곡의 느낌은 세계 비지니스의 중심으로써 바쁘게 돌아가는 대도시의 느낌과 출근길에 분주하게 맨하탄 거리를 걸어가는 뉴요커들의 이미지가 느껴지네요.

4. Escape Journey -by Yoshihiro Naruse-
속지에는 놀랍게도 나루세 아저씨의 1969년작 한 여성의 누드화가 있습니다. 나루세 아저씨가 음악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소질이 많은 가 봅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긴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부드럽고 편한한 느낌의 곡입니다. 뒤에 깔리는 여성 보컬도 좋네요.

5. Tropicool -by Akira Jimbo-
몇년째 계속 카시오페아를 'support' 해주고 있는 짐보 아저씨의 곡입니다. ^^ 제목은 Tropi + cool의 조어 같네요. 더운 여름에 듣고 있으면 청량음료처럼 시원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6. Teatro Saudae -by Issei Noro-
이 곡을 들을 때마다 2003년 내한공연이 생각납니다. 이 곡에서 노로 아저씨가 실수아닌 실수를 하죠. 그러나 이를 더욱 큰 환호로 답해준 놀라운 한국관객들과(박수 짝짝! ^^) 이에 바로 이어지는 열정적인 노로 아저씨의 기타솔로로 콘서트 분위기가 확 살아았었죠. T_T 너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제목은 찾아보니 포루투칼어로 Theater Homesickness의 뜻이라네요. 속지 사진도 관객없는 객석과 커튼이 드리워진 무대의 흑백사진입니다. 어찌보면 가벼운 대중문화 속에 발걸음이 뜸할 수있는 작은 무대들을 그리워하는 것일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이 곡의 코러스는 노로 아저씨가 직접 했네요.

7. Sprinter -by Minoru Mukaiya-
속지는 힘찬 경마 레이싱입니다. 곡 분위기 역시 역주하는 느낌의 힘찬 곡입니다. 무카이야 아저씨가 철도뿐만 아니라 경마에도 관심이 있는 것일까. ^^;

8. It's not only one time -by Yoshihiro Naruse-
나루세 아저씨의 두번째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1965년작... 나루세 아저씨가 1949년생이니까 17세때 그린 그림이군요! 농가의 풍경같은데 뒤에 있는 큰 사일로(?)들이 좀 추상적인 느낌도 줍니다. 편안한 느낌과 함께 좀 몽롱한 느낌도 드네요.

9. My native Place -by Minoru Mukaiya-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고향의 느낌을 테마로 한 것 같습니다. 정겹네요.

10. Saridari-Dahlidali -by Yoshihiro Naruse-
이 곡의 제목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 역시 나루세 아저씨가 13세때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서부의 총잡이들을 스케치한 것인데 엄청난 수준이군요. 음악평보다 무슨 그림 리뷰를 하는 거 같은데;;; 아무튼 나루세 아저씨의 미적감각이 뛰어나군요. 베이스 곡으로 총잡이들의 고독함을 그린 것? ^^

11. Gazebo -by Issei Noro-
gazebo는 전망을 볼 수 있는 정원같은 것을 뜻하네요. 노로아저씨는 과연 어느 곳의 전망을 보고 느낌을 받았을까... 개인적으로는 2번 트랙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12. Tokyo sunset -by Issei Noro-
동경의 일몰광경인 듯한 사진과 함께입니다. 플렛리스 기타를 쓴 거 같은데 (틀려도 양해를;;)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번 Places 앨범을 마무리하는 곡으로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해질녁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마감하듯이...

댓글


Various Artists
제프버클리, 2003-08-29

이번 공연때 이 앨범에서
Rare one in N.Y 하고
Windy City하고 Tropicool 했었죠?
인스파이어 풍이나는 정말 깔끕한 앨범입니다.
저는 특히 윈디 시티 하고 스프린터가 좋던데...
ㅋㅋㅋ
한국에 라이센스 되면 사야겠습니다.


Various Artists
자스퀘아, 2003-07-07

inspire 앨범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 듯 합니다.
훨씬 깔끔하고 더욱더 세련되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날이 사운드가 발전한다는 것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Youtube


정보가 없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삭제됩니다.


Facebook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모바일 전용입니다.) Naver 공유하기 Twitter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