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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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Golden Waves | Issei Noro | |
2 | Forbidden Fruits | Issei Noro | |
3 | Chain Reaction | Issei Noro | |
4 | Missing Days | Issei Noro | |
5 | Speeded Age | Issei Noro | |
6 | The Tease | Harvey Mason | |
7 | Don't leave me alone | Minoru Mukaiya | |
8 | Movin' | Yoshihiro Naruse | |
9 | The smile of tender | Issei Noro | |
10 | Riddle | Minoru Mukaiya | |
11 | A Dressy Morning | Issei Noro |
안녕하세요..
청주에 사는 중딩 소년인데요..
밤에 컴을 하고있는데
TV에서 좋은 음악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재즈틱했고..
보아하니 일본사람들 같고..
저는 그자리에 앉아서 끝까지 봤습니다..
그래서 며칠후 음악사로 달려가
그냥 닥치는 대로 하나 남은 카시오페아 앨범...
(그때는 앨범이 이렇게 많은줄 몰라서..)
Light and Shadows 를 구입 했습니다..
Golden waves... 이거 환상이구요..
Missing day두 분위기가 멋집니다..
그리고 베이스 곡이라고 볼수있는
Movin' 은 신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
A dressy morning은 마지막 트랙이니 만큼
끝 마무리 하는 분위기의.. 조용한 곡이죠..
아직은 이 앨범 밖에 없는데요..
다른앨범도 구입할까 하는데 별로 구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도 간신히 찾았구요..
자료가 좋네요..
이 앨범밖에 없어서 그런지 저는 이 앨범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디서나 듣고 싶어서
결국 CDP 를 사게 만든 앨범입니다 하하하~
그럼 잡소리였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드디어 그루브해지기 시작한 카시오페아! 언듯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려고하는 앨범, 하비메이슨의 특유의 여유있는 느려트리는듯한 드러밍, 정말 끈적끈적 감칠맛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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