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CASIO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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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Sun
Casiopea Live
Halle
Down Upbeat
The Soundgraphy
Jive Jive
Photographs
Four by Four
Mint Jams
Cross Point
Eyes of the Mind
Make Up City
Thunder Live
Super Flight
Casiopea

Perfect Live II


Perfect Live II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Conjunction Issei Noro
2 Looking Up Issei Noro
3 Street Performer Akira Jimbo
4 Zoom Issei Noro
5 Deperture Akira Jimbo
6 Keepers Issei Noro
7 Samba Mania Minoru Mukaiya
8 Galactic Funk Issei Noro
9 Something's Wrong (Change It) Carlos Alomar
10 Choose Me Yukoh Kusunoki
11 Mi Senora Tetsuo Sakurai
12 Sun Issei Noro & Carlos Alomar
13 Mother Earth Issei Noro
14 Drums Solo Akira Jimbo
15 Bass Solo Tetsuo Sakurai
16 Misty Lady Issei Noro
17 Halle Casiopea
18 Swear Issei Noro
19 Asayake Issei Noro
20 Dazzling Issei Noro
21 Coast to Coast Issei Noro

참여 음악가


CASIOPEA

Akira Jimbo

Drums

CASIOPEA

Issei Noro

Guitar

CASIOPEA

Minoru Mukaiya

Keyboards

CASIOPEA

Yukoh Kusunoki

Vocal (9,10,11,12,20)

앨범 리뷰


Tomohito Aoki 자와히리짱, 2004-08-21

카시오페아가 다시한 번 보컬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 앨범 Sun Sun 발매 후 폴리돌로 이적하고 나서 발매한 앨범입니다. 라이브에 보컬을 접목한 상당히 획기적인 앨범이지요. 예전보다 강해진 짐보 아저씨의 드러밍도 이 앨범의 특징이지요
Conjunction
첫 곡으로 매우 잘 어울리는 곡이지요. Sun Sun에 수록 된 짧은 곡인데 (그 때도 오프닝 곡이군요) 원곡에 비해서 다소 소란스럽게 시작하지요(여자 목소리로 Conjunction 난무..) 80년대 카시오페아 특유의 아기자기함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Looking Up
뭐, Asayake, Eyes Of The Mind 등과 함께 당시(아니 지금도) 카시오페아의 대표곡입니다. 짐보 아저씨의 드럼소리가 웬지 낮설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당히 곡의 진행이 느려졌다는 느낌을 받게되지요. 85년도 라이브와 비교하면 많이 박진감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Street Performer
짐보 아저씨의 명곡이지요. 매우 아기자기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원곡보다 더 듣기가 좋은데 아마도 키보드 소리가 한몫한것 같습니다. 제 개인저긴 의견입니다만 이 곡이 훗날 짐사쿠의 대표곡 Songo De Go Go의 전신이 된 것 같습니다.
Zoom
Down Up Beat와 함께 싱글로 발매되어 엄청난 인기를 끈 곡입니다. 약간의 키보드 연주와 함께 시작을 하지요. 싱글판 처럼 중간에 베이스 솔로가 연주되지요. 아마 나루세 할아버지와 사쿠라이 아저씨의 베이스 소리 차이를 가장 적게 느낄 것 같은데.......
Departure
짐보 아저씨의 변화하는 음악성을 보여주는 듯한 곡입니다. 꼭 짐보 아저씨 솔로 앨범에 수록되었다는 느낌이 지배적이지요. 원곡과는 달리 혼 세션없이 진행되네요(그래서 상당히 허전하지요) 티스퀘어로 치자면 혼 세션 없는 Megalith랄까?
Keepers
Sun Sun 앨범에서 참 인상깊게 들었던 곡입니다. 카시오페아의 연도가 90년도에 가까이 갈 수록 점점더 비중이 커지는 무카이야 아저씨의 역할. 노로 아저씨의 기타 소리와 잘 맞는 곡이지요.
Samba Mania
무카이야 아저씨 특유의 사운드가 잘 드러난 곡입니다. 원곡에 비해 훨씬 좋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다이나믹한 연주가 진행됩니다.(특히나 키보드 솔로. 정말 무카이야 아저씨의 손은 신의 손인가보다) 중간의 퍼커션 솔로가 참 재미있습니다. 아침에 정글에 울려퍼지는 기상 나팔과 같은 곡입니다.
Galactic Funk
카시오페아 초기 Black Joke의 뒤를 이어 멤버들의 개인기를 보여주는 실력장이 되었던 곡인데 이 버전에선 노로 아저씨의 기타 슬랩(표현상의 말이지 진짜 이런 용어는 없을 겁니다) 이 매우 지배적입니다. 역시나 90년대화 하는 카시오페아의 음악성이 드러난 곡입니다. 이 버전의 완성이 Asian Dreamer에 수록된 버전이 아닐까요?
Something's Wrong
아! 드디어 등장하는 보컬곡. 아마 이 보컬을 맡으신 분이 쿠수노키 유코란 분으로 알고있는데, 정말 활약이 눈부시더군요. 이 아저씨는 이 해의 또다른 카시오페아의 앨범 Platinum에도 참가하셨지요. 원곡에 비교해서
들으면 약간 발음상 빼먹는 부분이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Choose Me
이 번엔 정규앨범 미수록곡이군요. 보컬아저씨가 작곡한 곡이군요. 웬만하면 정규앨범에도 실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곡입니다. 저절로 어깨가 들썩거려 지는 흥겨운 곡입니다. 보컬과 카시오페아 특유의 사운드가 잘 결합되어있는 곡입니다.
Mi Senora
예비 짐사쿠 곡같은데...... 사쿠라이 아저씨의 음악성은 이미 카시오페아를 떠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수염만 깎으신 것이 아니라 완전히 음악성도 기존의 카시오페아를 뒤엎었군요. 리듬파트가 매우 강조된 곡입니다. 중간의 퍼커션 파트, 원곡 들어보면 정말 죽음납니다!
Sun
전작 Sun Sun의 보컬곡 중에서 가장 작곡이 잘 된 곡이 아닐지? 개인적으로는 원곡이 훨씬 낫군요. 이유는 역시나 발음!(일본의 혀가 짧다는 것이 진실이구나라고 느낀 곡입니다) 기타 솔로도 그렇고 역시나 원곡이 최고인 곡입니다.
Mother Earth
이제 제 2부의 막이 올랐습니다. 명곡의 잔치랄까? 이 곡은 환경보호 차원에서 작곡되었다는데 정말 흐느끼는 듯한 기타의 연주(카시오페아표 발라드의 원조는 迷夢이 아니라 바로 이 곡일듯(여러분! 지구를 아끼고 사랑합시다!)
Drum Solo
거의 6분에 달하는 드럼 솔로. 짐보 아저씨의 재치와 테크니션 드러머로서의 능력이 잘 드러난 솔로입니다.(특히나 관중과의 호흡!) 몰라보게 변해버린 짐보 아저씨의 드럼 파워가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85년도에는 안 이랬는데...... 얼마전 받은 '세션 85'의 드럼 솔로와 약간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Bass Solo
짐보 아저씨의 드럼 솔로가 끝나기 무섭게 연주됩니다. 신들린 듯한 사쿠라이 아저씨의 베이스 솔로!(물론 최고봉은 역시 짐사쿠 때의 Catastrophy Of The Rhythm Suite이고요) 후반부로 갈 수록 말그대로 Chaos스러워집니다!
Misty Lady
그리고 베이스 솔로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이 곡! 다시 카시오페아의 라이브에서의 박진감이 살아나는구나! 진행이 원곡보다 빠르지요. Zoom에서 사쿠라이 아저씨와 나루세 할아버지의 차이를 느낄 수 없다면 이 곡에서 가장 많은 차이가 날듯....... 밑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튀지않는 사쿠라이 아저씨의 연주가 빛나는 곡입니다.(후반부의 신들린 듯한 기타 연주는 역시 90년대 라이브에서 더 살아나는듯)
Halle
2기 카시오페아가 조금만 더 유지되었더라면 카시오페아의 간판곡 명단에 올랐을 곡인데, 짐보 아저씨와 사쿠라이 아저씨가 떠나며 아무도 모르게 잊혀지고 만 비운의 곡이 아닐지...... 중간의 기타 솔로는 정말 시원시원 한게 거대한 해일같기고 하고....... 정규앨범 상 이 곡은 12년후 20주년 라이브에서 등장하게 되지요.(물론 비정규 앨범 상으론 베스트 앨범에 많이 올랐지만) Asian Dreamer에 실리지 않은 것이 그저 신기하기만 한 곡입니다.
Swear
Mint Jam에서의 감동이 재현되는 순간이지요. 이 곡도 발라드로서는 꽤 많은 인기를 얻은 곡이라고 생각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끝날때 키보드 연주는 게임음악을 듣는듯한 착각을 일으케게 해준답니다.
Asayake
Swaer가 끝나고 잠사 등장하는 무카이야 아저씨의 목소리와 박수. 그리고 시작! 이 때의 Asayake가 가장 Asayake답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의 Asayake는 노로 아저씨의 기타소리와는 잘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너무 고음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지.....)
Dazzling
보컬아저씨 재등장! 원곡의 부드러움은 사라지고 남미스러운 Dazzlibg이 되었습니다. 이 곡은 어느 버전으로 편곡되건 간에 참 듣기 좋지요.(호주 라이브 버전, Hearty Notes 버전이나 빈타지 라이브 버전등)
Coast To Coast
정말 낯익은 곡. 시원한 드럼 연타로 시작되는 이 곡, 바로 Coast To Coast. 짐보아저씨만이 연주 할 수 있는 드러밍이 아닐까요? 원곡과는 다른점이 거의 없지요. 해변가를 상상했다가는 낭패보는 곡입니다. 해변위를 날아다는 다고 상상해야 할까?
말그대로 퍼펙트한 이 라이브 덕택에 카시오페아는 Platinum에서 다시 한 번 보컬에 대한 시도를 하게 되지요.(쿠수노키 아저씨도 1987년 1년간은 카시오페아의 명예 멤버처럼 활약한답니다)
이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arious Artists 오버드라이브, 2004-04-19

여기서 짐보와 사쿠라이의 솔로가 가장 백미이다. 아마 내가
지금까지 봤던 짐보의 솔로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은 솔로인듯하다
기승전결도 뚜렷하고 지금과는 달리 힘도 넘쳐났고...16년 전에
있었던 드러밍이 맞는가 할 정도로 입이 벌어진다.

사쿠라이 솔로;;; 85 라이브에서 드러냈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데뷔시절부터 죽 길러왔던 수염도 밀고 회춘한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나;;; 어쨋든 반(半)프레시젼 헤드레스 베이스는 여전하다^^;;
(그런데 뒤에서 춤추는 노로랑 무카이야는 또 뭐야-,.-;;)



대개 카시오페아의 라이브는 바로 최근에 발매한 앨범들을
위주로 셋 리스트를 구성하는게 보통이다. 이 라이브 앨범도
바로 전에 나왔던 Sun Sun 앨범위주로 셋 리스트가 구성되었다.

그래서인지 곡의 양이 엄청나다.
(곡이 많다는 것은 팀내의 분열이 심화되었다는 뜻일 수도 있다;;)




어쨋거나, 내가 평하는 이 앨범은 빈티지, 20주년 다음으로 최고의
라이브앨범이라고 평가된다.

댓글


Various Artists
한충식, 2002-01-02

이 라이브 앨범도 플래티넘, 유포니와 함께 아주 구하기 어려운 앨범 리스트에 들어간 앨범입니다...^^;;
2장짜리 앨범으로, 그들의 전성기 역사를 집대성한 라이브 앨범입니다. 최고의 라이브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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